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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재인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민간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대출조건과 기간을 확대한다. 10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부는 도시재생리츠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대출규모를 총사업비의 20%에서 최대 50%로 늘린다.
리츠는 민간 출자비율이 1% 미만인 경우 사업비의 30%, 1~3% 40%까지 기금지원이 이뤄진다. 민간 출자비율이 3% 이상이면 50%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13년 내 일시상환을 원칙으로 하되 장기 프로젝트일 경우 35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사진=머니투데이
금리는 연 2.5%에서 2.2%로 0.3%포인트 낮춘다. 정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수익성이 낮아 민간참여가 어렵다"며 제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도시재생지역 68개를 선정한 데 이어 이달 말 100여개를 추가선정할 방침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참여하지 못했던 서울과 수도권 일부도 포함될 전망이다.
리츠는 민간 출자비율이 1% 미만인 경우 사업비의 30%, 1~3% 40%까지 기금지원이 이뤄진다. 민간 출자비율이 3% 이상이면 50%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13년 내 일시상환을 원칙으로 하되 장기 프로젝트일 경우 35년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금리는 연 2.5%에서 2.2%로 0.3%포인트 낮춘다. 정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수익성이 낮아 민간참여가 어렵다"며 제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도시재생지역 68개를 선정한 데 이어 이달 말 100여개를 추가선정할 방침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참여하지 못했던 서울과 수도권 일부도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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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