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라라랜드>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집관’이 운영된다. 홈초이스가 ‘케이블TV VOD’를 통해 역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품을 비롯한 음악영화 VOD를 8월22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홈초이스

이번 특집관은 국제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을 기념해 영화제가 지향하는 가치를 디지털케이블TV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역대 영화제 개막작과 함께 재즈·어쿠스틱·클래식·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집관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은 수작들로 구성됐다. ▲LA를 배경으로 꿈꾸는 이들의 열정을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함께 그려낸 <라라랜드> ▲201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서칭 포 슈가맨> ▲매력적인 기타 반주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비긴 어게인> ▲전설적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의 삶을 조명한 <본 투 비 블루> 외 <말할 수 없는 비밀>, <장고 인 멜로디> 등 총 18편이 포함됐다.


이영환 홈초이스 미디어사업국 국장은 “이번 특집관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즐거움이 담긴 음악영화 명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케이블TV VOD는 국내 영화계의 발전과 디지털케이블TV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