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전국 8곳에서 1648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편다. 이달 셋째주 분양시장은 서울을 비롯해 열기가 뜨거운 대구 등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64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계약은 진행은 11곳,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되며 당첨자 발표 단지는 없다.

연일 분양열기가 뜨거운 대구에서 활발한 분양이 지속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대구 남구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앞산 리슈빌&리마크’가 오는 1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또 달서구와 북구에서는 ‘신본리 동서프라임S’,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등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어 청약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경북에서는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첫 브랜드타운인 ‘e편한세상 영천’이 분양을 앞둬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