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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대형건설사들이 짓는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활기를 띤다. 1인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증가하면서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수는 2014년 32건에서 2016년 105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2016년 말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는 812개로 이 중 638개(78.6%)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성동구에서 분양한 '성수 W센터 데시앙 플렉스'는 분양 3개월 만에 매진됐다.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의 '금강펜테리움 IX타워'도 기숙사 등을 갖춰 계약 1주 만에 모두 팔렸다.
/사진=머니투데이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업무별 특성에 맞는 소통과 창의의 공간으로 설계돼 좋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기업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롯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광명 일직동 '광명역 M클러스터'를 분양 중이다. 대학병원 옆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기숙사도 함께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지상 6층 옥상정원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공공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디원시티'를 분양한다. 기숙사가 조성되며 전 호실 발코니를 제공한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수는 2014년 32건에서 2016년 105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2016년 말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는 812개로 이 중 638개(78.6%)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성동구에서 분양한 '성수 W센터 데시앙 플렉스'는 분양 3개월 만에 매진됐다.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의 '금강펜테리움 IX타워'도 기숙사 등을 갖춰 계약 1주 만에 모두 팔렸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업무별 특성에 맞는 소통과 창의의 공간으로 설계돼 좋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기업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롯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광명 일직동 '광명역 M클러스터'를 분양 중이다. 대학병원 옆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로 기숙사도 함께 조성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지상 6층 옥상정원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공공지식산업센터를 짓는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디원시티'를 분양한다. 기숙사가 조성되며 전 호실 발코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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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