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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이날 다저스는 좌완인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홀랜드를 맞아 라인업에 우타자 9명을 배치했다. 류현진은 왼손으로 공을 던지지만, 타격을 할 때는 우타석에 선다.
다저스 타선은 브라이언 도저(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맷 켐프(좌익수)-크리스 테일러(중견수)-키케 에르난데스(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으로 이어진다.
샌프란시스코는 앤드루 매커친(우익수)-브랜든 벨트(1루수)-에반 롱고리아(3루수)-버스터 포지(포수)-고키스 에르난데스(중견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헌터 펜스(좌익수)-앨런 핸슨(2루수)-데릭 홀랜드(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한편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에 2경기 뒤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5연패를 당하는 부진 속에 빠진 다저스는 류현진의 활약을 기대해야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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