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최종 지원대상(18개 사업). /자료=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을 공모해 1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하드웨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정책이며 사업별로 최대 30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지역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 주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지역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고령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지원을 위해 고령친화적 공간정비사업도 새롭게 도입된다. 

주요 선정내용은 ▲강원 양양군의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 ▲전남 구례군의 5일장 상인회와 귀농귀촌인 협의체인 콩장 호호탐탐, 야생화타운만들기 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알콩달콩 장터 만들기 사업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더 좋은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자체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