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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정부 합동단속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다만 상승률은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한국감정원이 16일 발표한 '2018년 8월2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집값은 일주일 새 0.18% 상승했다. 상승률은 한주 전과 같은 수준이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집값 과열에 대한 점검을 해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구는 집값상승률이 0.15%를 기록했다. 용산구는 서울시의 용산·여의도 마스터플랜 기대감으로 0.29% 올랐다. 마포구도 0.25% 올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사진=머니투데이
강남 11개구는 0.21% 상승한 가운데 역시 마스터플랜 수혜지역인 여의도가 있는 영등포구가 0.28%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은 0.05% 하락했고 경기도는 0.02% 상승했다. 과천은 0.25% 상승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0.07% 하락하고 전체적으로 0.12% 내렸다.
한국감정원이 16일 발표한 '2018년 8월2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집값은 일주일 새 0.18% 상승했다. 상승률은 한주 전과 같은 수준이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집값 과열에 대한 점검을 해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구는 집값상승률이 0.15%를 기록했다. 용산구는 서울시의 용산·여의도 마스터플랜 기대감으로 0.29% 올랐다. 마포구도 0.25% 올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 11개구는 0.21% 상승한 가운데 역시 마스터플랜 수혜지역인 여의도가 있는 영등포구가 0.28%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은 0.05% 하락했고 경기도는 0.02% 상승했다. 과천은 0.25% 상승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0.07% 하락하고 전체적으로 0.12%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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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