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정부의 부동산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간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KB부동산 리브온 주택통계조사에 따르면 전국 151개 시·군·구 3만327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 전국 매매가는 전주 대비 0.10% 오른 반면 전셋값은 0.01% 떨어졌다.


서울은 전주 대비 0.45%, 수도권(0.20%)과 5개 광역시(0.01%)는 오른 반면 기타지방(-0.05%)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0.07% ▲인천 0.01% 상승했고 지방에서는 ▲광주 0.15% ▲대구 0.07% ▲경기 0.07% ▲전남 0.04% ▲대전 0.03% ▲세종 0.02% ▲인천 0.01% 올랐다.


반면 충북(-0.13%), 경북(-0.12%), 울산(-0.09%), 경남(-0.08%), 부산(-0.07%), 충남(-0.02%), 전북(-0.02%), 강원(-0.02%)은 떨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수도권은 0.02%, 서울은 전주 대비 0.07% 올랐지만 인천(-0.01%)과 경기(-0.01%)는 전주 대비 약세다.

지방에서는 ▲대전 0.02% ▲광주 0.02% ▲세종 0.02% 오른 반면 대구·충남·전북·전남은 보합(0.00%), 경북(-0.11%), 경남(-0.09%), 울산(-0.09%), 충북(-0.07%), 강원(-0.04%), 부산(-0.04%), 인천(-0.01%), 경기(-0.01%)는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