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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 직무대행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 3층 대강당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이로써 부영그룹은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관리 부문), 이세중 회장 직무대행(법규 부문)과 함께 이번에 취임한 이 회장 직무대행이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된다.
부영그룹은 3인 직무대행체제를 갖춤에 따라 투명 경영과 체제 안정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임 이 회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내실 있는 경영을 해온 부영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해외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 직무대행은 ▲대림산업 대표이사 사장(2000년) ▲대림산업 대표이사 회장(2006년~2011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2006년) ▲해외건설협회 회장(2006년~2009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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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