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하락세(원화가치 상승)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2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내린 1121.2원에 거래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내린 1120.5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은 중국 경기 둔화 및 그에 따른 교역량 위축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통화 강세재료로 소화될 것”이라며 “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위험선호가 재개된 점도 국내 증시 외국인 매도세 진정으로 이어져 환율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