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2018년 9월 1일 최초의 남성 메이크업 라인인 '보이 드 샤넬'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리고 배우 이동욱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샤넬 보이 드 샤넬은 남성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서 남성의 깔끔한 이미지와 내재된 자신감을 추구하는 라인이다. 샤넬에서 한국 셀레브리티를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아닌 캠페인 모델로 기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샤넬은 배우 이동욱의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남성적인 이미지가 보이 드 샤넬의 가치와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절제된 디자인의 보이 드 샤넬은 남성 메이크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핵심 아이템인 파운데이션, 립 밤, 그리고 아이브로우 펜슬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남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텍스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포뮬러, 그리고 자연스러운 룩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롱웨어 기능을 선사한다.
한편 '보이 드 샤넬'은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되며 2018년 11월부터 샤넬의 전세계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2019년 1월부터는 전세계 샤넬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