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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 지역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381MW급 발전소로 공사금액은 7500억원에 달한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총 발전량의 약 23%를 생산하며 인근 산업단지와 약 15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호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현지 노조와의 갈등, 연중 8개월이나 되는 우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인 준공으로 파나마 전력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같은 실적과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5월 착공 후 27개월 만에 준공된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가스복합발전 공사분야에서 중남미 최단기간 공사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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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