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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무주택자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이 대상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실시, 총 5개 사업장에 3939세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 계획을 협의 중이다.
이번 3차 공모를 통해 2000호의 민간제안형 사업을 추가 모집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HUG의 심의를 거쳐 기금 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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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