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김지민.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개그우먼 김지민과 배우 신지훈이 '썸'타는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웨얼이즈 마이배꼽? 비스 코미디 페스티벌' 특집으로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변기수,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희는 "김지민에게 요즘 남자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희는 "과거 회사 공연장 개관식 쫑파티에서 김지민이 키 190㎝의 남성과 함께 등장했다"고 목격담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배우 신지훈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제가 연결해줬다"고 거들었다.


박나래는 "신지훈씨가 우리 모임에서 김지민만 각별히 챙긴다"며 신지훈의 마음이 김지민을 향해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단체 채팅방에서 신지훈씨가 '김지민 나랑 만날 거야?'라고 얘기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배우 겸 모델 신지훈은 1988년생으로 2011년 서울패션위크 2012 S/S에서 무대에 오르는 등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달콤청춘’ ‘별난 가족’, 영화 ‘어떤이의 꿈’ ‘우리들의 일기’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