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한 개발부지.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402필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곳은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이다. 또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일반실수요자에게 최초로 공급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여서 주목된다.


공급 대상 필지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면적은 215~289㎡이고 공급금액은 3.3㎡당 578만~625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50%로 3층 이하, 3가구 이하의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으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또는 2년6개월 유이자 할부 조건이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는 사업면적 134만2200㎡, 수용인구 14만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대규모 첨단산업, 업무시설, 행정, 교육문화쇼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