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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로 북상 중이다.
국토부는 태풍에 대비해 각 건설현장에 비상태세를 요청했다. 또 타워크레인 등 태풍에 취약한 공종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안전조치 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풍 대비 관리 ▲집중호우 대비 배수관리 ▲비탈면·흙막이 안전조치 ▲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등의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주문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하천, 도로, 철도, 항공 등 분야별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비상태세에 들어갔다. 각 상황대책반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순찰과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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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