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엣젯항공 제공
비엣젯항공이 내년 1월11일부터 베트남 하노이과 일본 도쿄를 잇는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노이오 도쿄를 잇는 이 노선은 편도로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주 7회 운행한다. 하노이 발 도쿄 행 노선은 새벽 12시55분 하노이에서 출발해 오전8시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다. 도쿄 발 하노이 행 노선은 오전 9시30분 도쿄에서 출발해 오후 2시 하노이에 도착한다.(현지시간 기준)


비엣젯항공은 이번 신규노선 취항을 기념,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250만장의 항공권을 최저 7만원(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부터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신규 취항 예정인 하노이-도쿄 노선과 더불어 하노이-오사카, 호찌민-오사카, 나트랑-시엠립, 인천-하노이, 부산-하노이, 인천-호치민, 인천-하이퐁,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대구-다낭 등 비엣젯항공의 전 국제 및 베트남 국내 노선이 대상이다.


해당 노선 항공권은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예약 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