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워싱턴=AP/뉴시스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이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37포인트(0.52%) 오른 2만5790.3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1포인트(0.61%) 오른 2874.69에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52포인트(0.86%) 오른 7945.9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파월 의장은 잭슨홀 미팅에서 “경제가 튼튼하다”며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목표 2%에 가깝고 직업을 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을 찾고 있다”며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파월 의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경기과열 우려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하거나 경기과열의 위험이 커졌다는 징후가 없다며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넷플릭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79% 오른 358.82달러로 마감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해외 금융투자업계는 넷플렉스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인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