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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 28일 공개된 MBC 아나운서 홈페이지 ‘언어운사’를 통해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언어운사’와의 인터뷰에서 강다솜은 “9월 15일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 떨린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결혼 자체에 대한 고민을 오래 했다”면서도 “남자친구와 함께 살아간다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보니 그 그림이 더 마음에 들더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강다솜은 예비신랑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다. 남편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다.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즐겁고 많이 웃게 된다. 자상하고 따뜻해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고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아나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더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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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