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3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뉴타운·재개발의 대안으로 떠오른 소규모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에도 저층 주거지의 재생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해제지역, 어떻게 관리해나갈 것인가' 주제의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조준배 SH공사 처장과 서용식 수목건축 대표가 각각 '빈집활용 및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한 공공 지원방안', '소규모 정비사업의 사례와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시청. /사진=머니S DB
이어 김성홍 서울시립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 장남종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광환 해안건축 소장, 이경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반시민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