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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곁을 지킨 예비신부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드레스를 착용해 가녀린 어깨선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또한 몸선을 타고 흐르는 도비 실크 머메이드 풍의 드레스는 예비신랑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김진우의 촬영을 담당한 듀오웨드의 문서영 팀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김진우 예비부부의 모습에 스태프들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결혼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결혼 준비의 모든 과정에 두분께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우는 지난달 소속사를 통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그의 예비신부는 3세 연하 미모의 승무원으로 지인을 통해 만나 1년 연애 끝에 9월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해 드라마 '로드 넘버원', '웃어요 엄마', '인현왕후의 남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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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