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코리아가 영국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Burleigh)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덴비코리아

버얼리는 1851년 도자기의 고향인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티웨어 브랜드다. 버얼리의 전 제품은 찰스 왕세자의 유산 재건 자선단체 소유의 미들포트 포터리에서 생산되며 18세기부터 현재까지 전통적인 수공예 장식 공정인 초벌 전사기법(티슈 트랜스퍼, Tissue Transfer)을 고수하며 만들어진다. 이 공정은 현재 전 세계에서 버얼리만이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수공예 장식 공정 과정이다.

버얼리 패턴 디자인은 주로 꽃, 새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대표적인 패턴은 19세기 남색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칼리코(Blue Calico)다. 풍부한 코발트 블루와 만발한 꽃의 조합으로 캐주얼한 테이블과 격식 있는 식사에 모두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레드, 핑크,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버얼리는 프리미엄 디저트 편집샵 ‘헤븐온탑(Heaven on Top)’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한다. 헤븐온탑 전 지점에서 제공되는 티와 디저트 등 모든 메뉴의 플레이팅에 버얼리 티웨어 제품이 활용되어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덴비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홈카페 열풍과 더불어 티와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영국 전통 티웨어인 버얼리를 국내 공식 론칭하게 됐다”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영국식 티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프리미엄 블렌딩 티하우스 ‘헤븐온탑’과 협업해 다양한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