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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는 독자 기술로 박리 문제와 색상 및 품질 편차를 해결, 페트병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가구용 필름을 국내 최초로 양산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해외에서도 페트병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가구용 필름을 개발한 기업은 일본 업체 한 곳뿐이다.
LG하우시스의 가구용 필름 연간 생산량을 고려하면 연 약 1500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 할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문제로 부상한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신우 LG하우시스 표면소재사업부장(전무)은 “환경 친화적 제품을 늘리는 유럽 및 북미 등 글로벌 가구업체로 친환경 가구용 필름을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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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