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주택공사(LH)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통영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통영은 지난해 12월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지로 지정돼 LH가 부지를 매입, 사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부동산전문가 등이 모여 해외 수변공간 재생사례를 공유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수변공간 계획에 참여한 앤드류 데이빗 파쌈 URA 시니어디렉터는 주제발표를 맡아 "다양한 용도의 복합적 입지를 허용하는 등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공공의 목표에 맞는 민간투자를 유도했다"고 밝혔다.
통영 도시재생사업은 1조원 이상을 투입해 수변 문화복합시설, 신산업 업무시설, 휴양시설, 주거·상업·관광시설 등을 짓는다.
박상우 LH 사장은 "해외 수변공간 성공사례를 참고해 통영을 세계적인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