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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기의 생태 적정 온도는 27도 안팎인데 태풍 뒤 찾아온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긴 물웅덩이로 올여름 폭염으로 모습을 감췄던 모기의 유충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됐기 때문이다.
모기는 물렸을 경우 작게는 간지러움, 크게는 일본뇌염이나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외출 시 긴 팔이나 긴 바지를 착용하거나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 원천적으로 접근을 막는 방법이 있다. 만약 모기에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치료제를 발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버물리시리즈’는 국내 대표적인 벌레물림 치료제다. 버물리시리즈는 벌레물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둥근머리버물리겔’과 ‘버물리 플라스타’, 모기·해충 기피제인 ‘버물이카리딘케어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의 버물이카리딘케어액은 모기나 해충이 기피하는 성분인 이카리딘이 함유돼 있어 모기의 접근 자체를 차단해주며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디에틸톨루아미드가 들어있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의 ‘디펜스벅스 더블’도 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돼 있는 모기 기피제다. 여기에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다른 제품에 비해 향이 부드러우며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동아제약은 최근 벌레물림 치료제 ‘이치밴겔’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디펜히드라민·디부카인염산염·L-멘톨·dl-캄파 등이 함유돼 모기나 벌레에 물린 후 나타나는 가려움을 신속히 해소시켜 준다.
살충제브랜드 홈키파·홈매트의 아웃도어용 모기 기피제 ‘마이키파 엑스트라파워’는 한번 사용으로 최대 6시간까지 기피 효과가 지속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미스트와 롤온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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