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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텐트나 바비큐장비 등은 고가인 데다 준비가 번거로워 아마추어캠핑족들은 선뜻 떠나기가 망설여진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신개념 '복층 글램핑장'이 인기를 끈다. 텐트, 장비는 물론 주방도구와 욕실도 갖춰 가족단위로 글램핑을 즐기기가 한층 편리해졌다.
아날로거글램핑 무릉도원점은 웅장한 태백산맥과 주천강 맑은 물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곳에 글램핑장을 도입, 1층은 주방과 거실을 겸하고 2층은 침실로 꾸몄다. 모든 물품이 구비돼 있어 '몸'만 가면 된다.
밤에는 캠프파이어가 가능하고 낮에는 바비큐와 요리,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있다.
최근 아날로거글램핑을 이용한 김율이씨(가명)는 "텐트마다 개인화장실이 있는 점이 제일 편리했고 간편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야외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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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