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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매니저에 뒤통수 맞은 스타들' 편으로 고 박용하 매니저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고 박용하 매니저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고 연예부 기자는 "매니저 이씨가 박용하가 사망한지 일주일 만에 그의 계좌에서 2억4000만원 인출을 시도했다. 이씨는 소속사에 있었던 720만원 상당의 사진집과 2600만원 상당의 유품을 절취했다. 이어 회사 법인 도장을 훔쳐 후배 매니저와 함께 태국으로 잠적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이씨는 “나는 그 돈을 인출할 권리가 있다. 박용하의 사진첩이나 앨범은 그리워서 가져간 것”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고 한 패널은 “2014년 1월 결국 매니저 이씨는 연예계에서 아예 퇴출됐다.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서 채용 금지 결정이 의결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33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박용하는 2010년 6월3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망 추정 시간을 새벽 4시~5시30분으로 추정했으며 당시 그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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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