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동 영등포구청역 역세권에 496가구 청년주택이 건설된다. 서울시는 6일 영등포구청역 청년 임대주택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역 청년주택사업은 내년 3월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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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공공임대 87가구, 민간임대 409가구 등 496가구가 들어선다.

이중 약 40%는 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신혼부부의 주거불안을 안정시킬 전망이다.

또 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주민 커뮤니티시설 등을 지어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와 육아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청년세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