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옥션티켓 홈페이지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개장 관람권 예매가 시작됐다.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하반기 경복궁·창경궁 9월 야간 특별관람 티켓이 오늘 오후 2시 옥션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됐다.

경복궁과 창경궁의 가을 야간 특별관람은 9월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30분까지)이다.


고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4500명, 창경궁 3500명으로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복 착용자의 경우 경복궁은 하루 700명, 창경궁은 하루 300명에 한해 사전 인터넷 예매자인 경우에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9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유료 관람권과 한복착용자 무료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4매로 제한되며 관람료는 일반관람(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과 같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