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더샵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가을 분양시장이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새 아파트 공급에 속도가 붙는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400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5곳, 계약은 16곳에서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첫째주에 청약접수를 진행한 두 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됐다. 대구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46대1, 경기 ‘남양주 다산 해모로’는 20대 1로 두 단지 모두 도심과 가까운 입지 여건과 규제의 영향이 적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9월 둘째주에는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일부 지역과 지방에서 활발한 분양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공급 단지를 살펴보면 포스코건설은 오는 12일 ‘동래 더샵’, 양우건설은 다음날 ‘대연마루 양우내안애 퍼스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KCC건설은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