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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캠프마레는 폐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심재호 전 UIA 세계건축가연맹 이사는 "폐조선소 부지의 장소적 활용과 매력적인 문화관광 콘텐츠 도출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에는 35억원의 설계권이 주어진다. LH는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과 구체적인 협상을 통해 설계 범위 등을 확정하고 다음달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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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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