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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2018 연천 고려인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천 고려인삼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품질로 북위 38도 지역에 약 400㏊가 재배되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높은 일교차로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최고의 상품가치를 자랑한다.
축제는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수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로 인삼 캐기 외에 인삼 족욕, 고려인삼 선발대회 등 체험 행사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인삼족욕, 인삼캐기, 연천 고려인삼 선발대회 등 체험행사와 각설이쇼, 전통민속공연, 축하공연 등 공연행사,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부대행사로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인삼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연천군 및 개성인삼협동조합이 후원한다.
◆'인삼 캐기' 참가자 모집...10일부터~21일까지 선착순 100명
군에서는 축제 둘째 날에 열리는 '인삼 캐기' 참가자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인삼캐기 체험은 10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로 나눠서 실시하며 인삼밭 1칸을 캐면서 2채반(1.875kg)을 보장한다.
주요 행사로는 인삼족욕, 인삼캐기, 연천 고려인삼 선발대회 등 체험행사와 각설이쇼, 전통민속공연, 축하공연 등 공연행사,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부대행사로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면 연천군 홈페이지(www.yeoncheon.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 031-839-2490)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축산과 농업유통팀(☎ 031-839-2313)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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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