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학인 ‘엠브리리들(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이 서울 강남 소재 ‘IEEA글로벌캠퍼스’를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로 지정하는 협약을 지난 7월에 체결했다.


이에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가 엠브리리들 대학에 대한 국내 홍보 및 입학 행정지원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를 통해 지원하게 되면 일반 유학원을 통해 진행하는 것보다 진행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엠브리리들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SAT, TOEFL 성적이나 ELS 과정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고 요구하는 성적을 맞추기 위한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든다. 입학을 한 뒤에도 대학교의 수업방식, 아카데믹 영어, 과제 제출 방식 등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왕왕 발생한다.

하지만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를 통해 지원하면 고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엠브리리들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은 뒤 국내에서 PEAP(Academic English) 교육과정을 약 10개월 간 이수하게 된다.

해당 과정은 미국대학 학위과정 적응에 필수적인 아카데믹 어학능력과 수학능력을 충분히 갖춘 뒤 진학해 보다 성공적으로 학업을 이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또한 별도로 SAT, TOEFL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이 절약된다.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 관계자는 “한국사무소를 통해 지원하면 구비서류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수속비, 준비비 등의 각종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진행되는 PEAP과정을 통해 미국대학 학위과정 적응에 필요한 아카데믹 어학능력을 갖출 수 있어 원활하고 안정적인 학업 및 대학생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추가적으로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와 체결한 취업연계 협약을 통해 서류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관련하여 엠브리리들 항공운항학과 졸업생은 ▲엠브리리들 항공학사학위 ▲FAA계기/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및 비행교관 자격증명 취득 ▲미국 내 합법적 취업(OPT)으로 제트엔진 비행경력 취득이라는 스펙을 갖추게 된다. 항공엔지니어학과 졸업생의 경우에는 △엠브리리들 항공학사학위 △FAA A&P(Airframe and Powerplant) 자격증명 취득 △미국 내 합법적 취업(OPT) 등의 경력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