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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144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497억원의 기성대금 집행이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됐지만 명절을 앞두고 이들의 자금 소요 부담을 우려해 평소보다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기성대금 조기집행이 조금이나마 협력업체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런 상생행보가 협력사와의 관계는 물론 동부건설의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 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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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