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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친오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허영란의 친오빠 허모씨는 지난 13일 오전 대전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4.5톤 화물차에 치여 사망했다.
허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바로잡았다. 몇몇 언론들은 허모씨가 고속도로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화물차에 치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영란은 “4.5톤 차량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두개골이 떨어질 정도로 시신이 훼손됐는데 뉴스에는 시비가 붙었다고 했다”며 “전방에 달리던 화물차에서 무언가 떨어져 확인차 내렸던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어 “(오빠가)내년에 세종에 모여서 다 같이 살자고 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이별할 줄 몰랐다”며 “보고싶고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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