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 카넬로 알바레즈. /사진=사울 카넬로 알바레즈 페이스북
카자흐스탄의 게나디 골로프킨과 멕시코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가 미들급 최강자를 가린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1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앞서 지난해 9월 양 선수는 세계 미들급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에서 무승부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5월 재대결 예정이었던 상황에서 알바레즈가 도핑검사를 통해 클렌부테롤 양성 반응을 보여 무산됐다.


알바레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이 됐다. 팀에게 감사한다’(It’s time. Thank you to my team)며 ‘링에서 만나자’(See you at the ring)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골로프킨과 알바레즈 방송중계는 SBS스포츠와 다음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