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통가를 휩쓰는 소비 트렌드인 ‘소확행’, ‘가심비’ 열풍이 외식업계에서도 지속되고 있어 많은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 이 트렌드와 함께 먹방이나 먹학 등 무엇을, 어떻게 잘 먹느냐라는 먹는 것에서 만족을 얻는 소비 심리도 여전히 높다. 

이에 신선한 재료의 조합으로 맛의 밸런스를 강조하거나 맛과 영양을 고려한 건강식이 출시되거나 커스터마이징된 메뉴가 소비되는 등 ‘밸런스 푸드’가 인기다.

◆ ‘프리미엄 치킨 버거가 선사하는 최적의 맛 밸런스는?!’ 버거킹 ‘밸런스 치킨버거’
치킨버거와 코울슬로의 만남이라니, 버거킹은 이 두 가지 조합에서 맛의 밸런스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버거킹이 최근 출시한 신메뉴 ‘밸런스 치킨버거’는 버거킹이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치킨버거다.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 지방의 잠발라야 시즈닝을 가미한 통가슴살 치킨 패티와 아삭한 식감, 상큼한 맛을 지닌 네 가지 야채 코울슬로를 더해 맛은 물론 식감까지 최적의 밸런스를 완성했다.

/ 버거킹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뉴올리언스 치킨 패티는 통가슴살의 풍부한 육즙과 푸짐한 두께감이 특징으로 여기에 매콤한 칠리소스와 감칠맛 나는 토마토 소스를 가미한 잠발라야 소스를 직접 시즈닝해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한다. 

매콤한 치킨패티와 함께 양배추, 적양배추, 양파, 할라피뇨 네 가지 조합의 코울슬로와 신선한 야채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고소한 체다 치즈와 진하고 스모키한 풍미의 시크릿 머스타드 소스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맛을 완성했다. 버거킹이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엄 치킨버거로서 ‘밸런스 치킨버거’는 다채로운 맛의 밸런스로 치킨버거 마니아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다.

◆ 영양 밸런스를 책임지는 피그인더가든 ‘미트앤샐러드 볼’

균형 있는 음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샐러드는 더이상 다이어트족만을 위한 음식이 아니다. 일반인들도 건강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샐러드를 많이 찾아 최근에는 야채 위주의 샐러드 구성에서 벗어나 육류 토핑을 강화해 고기와 야채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SPC 삼립의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최근 신제품 ‘미트앤샐러드 볼’ 3종을 출시했다. '피그인더가든볼샐러드'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한 끼 식사' 콘셉트의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의 노하우를 담은 신선한 샐러드를 할인점이나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고기 토핑을 강화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야끼니꾸 볼', '큐브스테이크 볼', '치킨스테이크 볼' 등 3종이다. SPC 삼립은 최근 샐러드 구매층이 다양화되면서 육류를 강화한 샐러드를 출시한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접목한 샐러드를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 나의 밸런스는 내가 만든다! 써브웨이 ‘아보카도 샌드위치 시리즈’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샌드위치 시장도 밸런스 푸드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써브웨이(Subway)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채소와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의 선호에 따라 자신만의 밸런스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샌드위치 주문 시 속재료는 물론 밀가루빵 대신 곡물빵을 고르거나 채소나 육류 등의 속재료를 추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인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영양을 조절한 맞춤형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써브웨이가 상반기 새롭게 출시한 ‘아보카드 샌드위치 시리즈’는 아보카도 토핑을 추가해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