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맥쿼리인프라투융자회사(MKIF)는 기존과 변동없이 맥쿼리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맥쿼리인프라펀드 일부 주주가 자산운용사 교체를 시도했으나 변화는 없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법인이사인 집합투자이사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서면과 전자투표를 포함해 임시주총에 참석한 주주는 전체의 74%였다. 이 중 운용사 교체 찬성 비율은 31.1%로 과반수 확보에 실패해 안건이 부결됐다.
백철흠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주총 결과는 맥쿼리운용이 그동안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어려운 자산운용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게 유지한 배당률과 투자 성과, 역량에 대한 주주 신뢰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31%의 찬성 주주도 존중한다” “앞으로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 성실하게 경청하면서 주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쿼리운용은 지난 12년간 운용보수로 배당금의 32%인 5353억원을 가져갔다. 2006년 상장한 맥쿼리인프라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국내 12개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시가총액 3조원 규모의 인프라펀드다.
플랫폼파트너스는 지난 6월 맥쿼리운용의 펀드 운용보수가 과도하다며 10분의 1로 낮추고 성과보수 폐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산운용사를 코람코자산운용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안건을 주총에 제안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인프라 지분율이 5% 미만인 소액주주로 운용사 교체르르 위해 결집에 나섰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인프라는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법인이사인 집합투자이사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서면과 전자투표를 포함해 임시주총에 참석한 주주는 전체의 74%였다. 이 중 운용사 교체 찬성 비율은 31.1%로 과반수 확보에 실패해 안건이 부결됐다.
백철흠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주총 결과는 맥쿼리운용이 그동안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어려운 자산운용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게 유지한 배당률과 투자 성과, 역량에 대한 주주 신뢰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31%의 찬성 주주도 존중한다” “앞으로 주주들의 다양한 의견을 더 성실하게 경청하면서 주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쿼리운용은 지난 12년간 운용보수로 배당금의 32%인 5353억원을 가져갔다. 2006년 상장한 맥쿼리인프라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국내 12개 인프라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시가총액 3조원 규모의 인프라펀드다.
플랫폼파트너스는 지난 6월 맥쿼리운용의 펀드 운용보수가 과도하다며 10분의 1로 낮추고 성과보수 폐지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산운용사를 코람코자산운용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안건을 주총에 제안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인프라 지분율이 5% 미만인 소액주주로 운용사 교체르르 위해 결집에 나섰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