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0.06%) 내린 112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0.12%) 내린 1119.8원으로 시작해 등락 보이다가 낙폭이 줄어든 1120.4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더 확대되지 않고 있어 분기말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함께 하락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