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 /사진=뉴스1 DB
류현진(LA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며 시즌 7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85구) 동안 안타 4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1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3개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3:1로 앞선 7회초 타석에서 야시엘 푸이그로 교체돼 3연승과 함께 7승3패로 2018년 정규시즌을 마치게 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40승(28패) 달성이다.

류현진은 또 6이닝 1실점 역투로 시즌평균자책점을 종전 2.00에서 1.97로 낮추면서 '1점대 방어율'도 이뤘다.


LA다저스는 불펜 투수들이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두경기를 남긴 다저스는 지구 선두 콜로라도 로키스를 한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