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랙앤본(rag&bone)은 지난 4월 “The DIY (Do it yourself) Project” 를 재개하여 순차적으로 프로젝트를 공개해왔다.
/사진=랙앤본

그리고 9월, 한국을 대표하여 ‘손나은’이 글로벌 DIY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데님 팬츠와 티셔츠를 입은 그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포착했다.

DIY 프로젝트는 각 참여자들에게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권한을 일임하여 그 어떤 가이드나 컨트롤 없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정성 있는 그녀만의 색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에 손나은은 그녀만의 방식으로 랙앤본 스타일을 풀어냈다.
/사진=랙앤본

한편 랙앤본 DIY프로젝트는 2011년 Spring 시즌, 전통적인 촬영을 탈피하려는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오직 카메라, 랙앤본 의상과 가방만이 주어지고 이를 가지고 자신의 이미지를 직접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