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문보국 레저큐 대표. /사진=야놀자

레저∙액티비티 플랫폼이 관광진흥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야놀자에 따르면 문보국(34) 레저큐 대표는 지난달 2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거행된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관광 및 여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관광의 날 기념식은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관광수지 흑자기조 정착 등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연례행사다.

문 대표는 2013년 공동 창업자 5명과 레저∙액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기업인 레저큐를 창업했다. 많은 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유통되는 현실에 비해 레저 시장에 대한 정보는 적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문제의식에 착안한 것.


종합 여행 커머스를 지향하는 레저큐는 교통, 레저 티켓, 숙박을 한번에 해결하는 '가자고'와 패스 하나로 지역 관광시설을 두루 탐방하는 자유이용권 형태의 '투어패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후 레저큐는 창업 5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고 올 3월 글로벌 여가 플랫품 야놀자에 인수됐다.


문 대표는 "국내관광과 여가문화의 혁신을 위해 힘써온 레저큐의 노력이 제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관광 산업은 물론 글로벌 여가시장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