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목동점 카자(CAZA) 매장. / 사진제공=춘추풀아트그룹
현대백화점 목동점 3층 중앙존에 1일 럭셔리-패션디자인전문하우스 카자(CAZA)가 오픈한다.

춘추풀아트그룹이 전개하는 '카자-디자인메이킹쇼룸'(CAZA-Design Making to Order Showroom)은 시각적 영화이미지와 유럽디자인하우스의 정통패션을 결합한 패션디자이너쇼룸으로 백화점 내에 전시와 수주, 제작과 판매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하는 실험무대가 될 예정이다.


젊은 감각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무역점 목동점 등 주요패션상권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카자모피는 실용적인 의류와 패션소품을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한편, 최고급 주문제작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VIP들이 선택하는 브랜드로 인식된 바 있다.

고객 개개인의 개별화된 요구와 디자이너의 감성을 결합한 카자의 패션하우스는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제작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하여 최종유통공간인 백화점에서 전개함과 동시에, 해외수주전시회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다양한 시즌이벤트로 구성할 예정이다.


수석디자이너이자 아트프로듀서인 크리스 박 대표는 “지역포켓상권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의 카자디자인쇼룸은 가격에만 치중해 디자인 본질을 잃어버린 시대에 ‘디자인-품질-가격’의 창작기본을 재현하는 기회’라며 홍대나 성수처럼 서울 서남부지역에 디자인창작메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만드는 카자만의 한국형 디자인하우스가 패션산업에 몰고 올 지표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