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글레이셔 화이트. /사진=SIE홈페이지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가 일본에서 가정용 게임기기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의 판매가격을 12일부터 인하한다.

SIE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의 일본 현지 판매가격을 4만4980엔에서 5000엔 하락한 3만9980엔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현재 원화로 환산할 경우 39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또 지난 3월 한정수량으로 판매된 ‘글레이셔 화이트’ 모델도 12일부터 일반 제품으로 판매된다.

다만 국내 판매가격은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SIE 코리아 측은 “이번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의 가격할인은 일본 현지에서만 해당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인하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