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쳐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6개 이전기관 및 부산시와 ‘시민 제안 홈페이지’를 공동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관은 예탁결제원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 홈페이지는 기관별 홈페이지 내 링크 혹은 주소 입력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기관 업무 소개, ‘상생협력’, ‘지역발전’ 등 제안 가능 분야별 안내, 제안 작성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제안은 부산시민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별도의 심사를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7개 이전기관 및 부산시는 접수된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사회적가치 및 기관혁신과 관련해 공동 수행할 신규 사업을 선정하고 다음달 중 개최할 시민 참여 포럼에서 추진계획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