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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는 올해 UFC 최고의 빅 매치로 꼽히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브랜딩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9 메인매치는 무패행진 중인 UFC 라이트급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와 두체급을 석권한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대결로 UFC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공식 계체 행사와 UFC의 상징인 옥타곤 안에서 브랜드를 알린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CEO는 “에어아시아가 전 세계 수백만 UFC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세기의 이벤트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앞으로 에어아시아 브랜딩으로 뒤덮인 옥타곤의 ‘레드코너’에서 뛰게 될 놀라운 선수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격투기 팬들을 위해 향후 에어아시아와 더 신나는 협업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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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