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가 10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언어천재’ 조승연의 북잼 토크<시크한 프랑스 인문학 여행>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승연 작가는 이번 북잼 토크에서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인의 삶을 통해 양국의 행복에 대한 시각 차이를 조명하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행복의 가치와 삶의 방법 등에 관하여 논할 계획이다.
조승연은 4개 국어에 능통하고 그 밖의 다양한 언어에도 일가견이 있는 언어 실력자로 알려졌다. 또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외국 언어와 역사, 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파해 눈길을 끌었다. 저서로는 ‘플루언트(영어 유창성의 비밀)’, ‘이야기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비즈니스 인문학’ 등 18권이 있다.
조승연 북잼 토크는 조승연의 단독 강연 ‘프랑스인이 느끼는 8가지 행복의 관점’(60분)을 비롯해 독자와의 현장 토크(30분), 작가 사인회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강연 전 책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메시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조승연의 신간 도서 『시크하다』와 강연 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다. 북잼토크 티켓 2장과 『시크:하다』로 구성됐다.
또는 10월 22일(월)까지 인터파크도서 조승연 북잼 토크 안내 페이지에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만남에 초대한다.
인터파크도서 장윤미 팀장은 “많은 독자의 요청으로 조승연 작가가 신간 『시크하다』 를 통해 못다 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도록 북잼 토크를 준비했다”며 “최근 우리 사회에서 불고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명 ‘소확행’ 열풍에 동참하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번 행사에 주목하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의 북잼(BOOK JAM)은 2014년 11월에 시작돼 황석영, 김훈, 유시민, 김영하, 공지영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