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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측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팬미팅 개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공연 준비에 차질이 예상되어 중지하게 됐다. 본 공연에 많은 기대를 해주셨던 관객분들께 여러모로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팬미팅은 티켓 오픈 전부터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팬들은 대만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팬클럽 후니월드 운영자와의 열애설, 기부금 횡령 의혹 등 논란이 연이어 터지며 일본 팬미팅 개최 여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였다.
주최 측은 팬미팅 취소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강성훈이 겪은 논란의 여파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강성훈은 지난 3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최근 불거진 논란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조금만 믿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성훈은 논란의 여파로 13일과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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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