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사진=뉴스1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노사가 2018년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4일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돼 '2018년 단체교섭'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격려금 100%+300만원 지급 ▲사내협력사 근로자 처우 개선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사간 단체교섭이 타결됨에 따라 하반기 생산공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