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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대기업건설사 대표들을 국감장에 소환할 전망이다. 재건축 수주비리와 하도급업체 갑질문제 등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 여야 간사단은 국감 증인채택에 합의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MB정부의 4대강사업 담합사건 관련 건설사들이 사회공헌재단 기금조성을 약속해놓고 이행이 부진해 국감을 받았다.
정수현 현대건설 전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강영국 대림산업 부사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등이 관련 국감증인으로 채택됐다.
올해도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박동욱 현대건설 사장·박상신 대림산업 사장·김형 대우건설 사장·임병용 GS건설 사장·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안재현 SK건설 사장·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국감증인 후보로 거론된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은 과거 재건축 수주와 관련한 조합비리로 올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SK건설은 시공중인 라오스댐 붕괴사고 때문에 올해 조사를 받았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정의당 심상정 의원에 의해서도 국감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 여야 간사단은 국감 증인채택에 합의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MB정부의 4대강사업 담합사건 관련 건설사들이 사회공헌재단 기금조성을 약속해놓고 이행이 부진해 국감을 받았다.
정수현 현대건설 전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강영국 대림산업 부사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등이 관련 국감증인으로 채택됐다.
올해도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박동욱 현대건설 사장·박상신 대림산업 사장·김형 대우건설 사장·임병용 GS건설 사장·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안재현 SK건설 사장·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국감증인 후보로 거론된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은 과거 재건축 수주와 관련한 조합비리로 올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SK건설은 시공중인 라오스댐 붕괴사고 때문에 올해 조사를 받았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정의당 심상정 의원에 의해서도 국감증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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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